통상 성인(고령자 포함)에서는 권장용량으로서 5mg을 1일 1회 투여합니다. 필요한 경우 1일 1회 최대 10mg까지 증량할 수 있습니다. 이 약은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물과 함께 한번에 삼키도록 합니다.
다음의 환자에게는 용법ㆍ용량의 조절이 필요하다. 1. 신장애환자 : 경증 및 중등도 신장애환자(creatinine clearance>30ml/min)의 경우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. 중증의 신장애환자(creatinine clearance≤30ml/min)의 경우 신중한 투여가 필요하며 1일 1회 5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
2. 간장애환자 : 경증의 간장애환자의 경우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. 중등도 간장애환자(Child-Pugh 등급B)의 경우 신중한 투여가 필요하며 1일 1회 5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.
3. 강력한 cytochrome P450 3A4(CYP3A4) 저해제를 투약하고 있는 환자 : 케토코나졸 또는 다른 강력한 CYP3A4 저해제(예: 리토나비어, 넬피나비어, 이트라코나졸)를 투약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1일 최대용량을 5mg으로 제한합니다.
필수체크/베시케어정5mg/Vesicare Tab. 5mg/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/주의사항/부작용/효과/효능/복용방법/복용법/보관방법/급여정보/가격/
베시케어정5mg 주의사항(부작용 등)
베시케어정5mg의 주의사항(부작용 등)은 아래와 같습니다.
○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된 바 없습니다. 따라서 이 약을 소아 환자에게 투여하지 말아야 합니다.
9. 과량 투여시의 처치 1) 건강한 지원자에게 투여된 이 약의 최대용량은 1회 용량으로서 100mg이었습니다. 이 용량에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두통(경증), 구갈(중등도), 어지러움(중등도), 졸음(경증), 시야흐림(중등도)이었습니다. 2) 환자에게 사고로 투여된 이 약의 최대용량은 5시간 동안 280mg이었습니다. 의식수준의 변화는 있었으나 입원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습니다. 3) 이 약의 과량 투여시에는 활성탄으로 치료해야 합니다. 위세척을 실시할 수 있으나 구토를 유도하지는 말아야 합니다. 4) 다른 항콜린성 약물들처럼 과량투여시 관련 증상은 다음과 같이 처치합니다. ① 중증의 중추성 항콜린 효과(예 : 환각, 과도한 흥분)가 현저할 경우에는 피조스티그민 또는 카바콜로 치료합니다. ② 경련 및 과도한 흥분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로 치료합니다. ③ 호흡부전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. ④ 빈맥은 베타-차단제로 치료합니다. ⑤ 요저류는 카테터삽입법으로 치료합니다. ⑥ 동공산대는 필로카르핀 점안액으로 치료하고 환자를 암실에 있게 합니다. 5) 다른 항무스카린 약물과 마찬가지로 과량투여시 QT 연장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(예 : 저칼륨혈증, 서맥, QT 간격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의 병용투여) 및 심장질환 병력(예 : 심근허혈, 부정맥, 울혈성심부전)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
10. 기타 1) 이 약은 다음 시험에서 유전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: Salmonella typhimurium 또는 Escherichia coli을 이용한 돌연변이시험, 사람 말초혈액 림프구세포에서 염색체이상시험 등 체외시험, 랫드 소핵시험 등 체내시험 2) 이 약을 수컷과 암컷 마우스에게 200mg/kg/day(최대임상권장용량[MRHD]의 5배 및 9배에 해당하는 용량)까지 104주간 투여한 경우 및 수컷과 암컷 랫드에게 각각 20, 15mg/kg/day(MRHD의 1배 미만에 해당하는 용량)까지 104 주간 투여한 경우, 종양의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 3) 이 약은 수컷과 암컷 마우스에게 250mg/kg/day(MRHD의 13배 미만에 해당하는 용량), 수컷 랫드에게 50mg/kg/day(MRHD의 1배 미만에 해당하는 용량), 암컷 랫드에게 100mg/kg/day(MRHD의 1.7배에 해당하는 용량)을 투여한 경우 생식능, 수태능, 초기배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
본 글(포스트)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약학정보원을 참고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. 본 내용의 정확성에 대해서 의약학적·법률적 공신력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. 약물치료 또는 약물복용(투약) 시에는 반드시 약사 또는 의사의 상담을 통하여 정확한 복약지도를 받으시길 바랍니다. 알맞은 의약품 복용(투약)으로 약물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,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의 위해성으로부터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.